영지버섯과 섞어 매일 일정량 복용하면 효과
죽음을 앞둔 암말기 환자를 비롯해 암환자들이 선호하는 것 중의 하나가 상황버섯이다.
상황버섯은 어떻게 먹어야 할까. 환자들마다 구전으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섭취를 하는 등 먹는 방법이 분분하다. 따라서 한의사들의 조언을 통해 상황버섯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알아본다.
상황버섯은 암환자와 간염환자들에게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영지버섯과 섞어서 복용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낸다는 것.
용법으로는 상황버섯을 분쇄하거나 잘게 썬 다음 30g을 1.8ℓ의 물에 끓인다. 이 물이 3분의 1정도 되도록 졸인다. 이 같은 방법으로 우려내기를 10회정도 한다.
영지버섯도 1일 30g을 3분의 1정도로 달인 다음 상황버섯을 달인 물과 함게 섞어 섭취한다. 섭취량은 1일 3~5회 복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혼합량은 하루 동안 50㎖씩 7번으로 나눠서 먹을 수 있는 3500㎖ 때문에 1일 섭취량으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끄느름하게 졸이는 것이 중요하다.
백남한의원 박영진 원장은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함께 섭취하면 암이나 간염환자에게 상당한 효과가 있다"며 "1일 복용량을 정확하게 정해서 매일 복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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