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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예고] 천일란 "자그만치 20년이나 걸렸어… 이제 내가 사장이야"

서혜영 기자

서혜영 기자

  • 승인 2016-08-29 17:23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박민규가 천일란이 ‘가짜 서연희’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방송되는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3회에서는 미성제과의 사장 자리에 앉는 천일란의 모습이 그려진다.

천일란은 “여길 차지하는데 자그만치 20년이나 걸렸다. 이제 내가 사장이야”라고 이야기 하고 수창은 그런 일란을 껴안는다.

민규(김명수)는 사진 속의 연희(임채원)가 과거 승재(박형준)의 아내였음을 확인하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해왔다는 건데”라며 이를 빌미로 일란을 서서히 압박하려 한다.

승재는 일란이 잃어버렸다던 수가 놓아진 손수건을 강욱이 쓰레기통에서 찾아오자 어처구니 없어한다.

한편 일란(임지은)과 수창(정희태)은 유언장에 적힌 대로 미성제과 상속 절차를 서두르다 계옥이 새로 갱신한 새 유언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일란과 수창은 이대로 미성제과를 차지할 수 있을까? 30일 방송되는 ‘내 마음의 꽃비’에서 확인해보자.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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