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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도안으로 하나뿐인 도서 대출증 만들기, 나무를 이용한 자연愛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과월호 잡지 나눔, 연체자 자동면제, 다독학급 선정 후 교실로 초콜릿 배달, 대출자 초콜릿 증정 등 다양한 대출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23일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임을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한 기념행사에 참여함으로써 학교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도서관과 친해지는 기회가 됐다.
홍보 기간부터 관심을 끌었던 '나만의 대출증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대출증을 갖게 되어 신기하고 특별해진 기분이 들며 빨리 사용해 보고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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