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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음악프로그램의 역사 다시 쓸까?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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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5-12 08:24

캡처11
사진=방송캡처
더 콜이 많은 음악 프로그램가운데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쓸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 11일 방송된 더콜이 화제몰이를 하고 있따.

 

본격적인 콜라보 매칭을 하고 1차 라인업 가수들이 히트곡을 재해석해 내놓은 신곡들로 맞대결 무대를 선보였다.

 

신승훈은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김범수는 보고 싶다. 휘성은 결혼까지 생각했어, 김종국은 한남자를 모티브로 답가 혹은 다른 이야기로 재해석해 내놓는 미션을 선보였다.

 

김범수는 보고싶다를 비와이와 함께 i will be라는 곡으로 탄생시켜 모두를 감탄케 했다.

 

황치열과 휘성은 single life로 결혼까지 생각했어를 전혀 다른 분위기의 리드미컬한 곡으로 재해석해 매력을 발산했다.

 

신승훈과 에일리는 fly awau로 신승훈의 저음과 에일리의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지며 환호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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