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가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한 건강을 자랑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현미 리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젊은 시절 현미는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하듯,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현미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현미는 남석훈과 60년 만에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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