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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방송 매진 '차예련 진동쿠션', 15일 현대홈쇼핑 2차 방송 진행.. 소비자 관심 집중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15일 오후 2시 55분에 현대홈쇼핑 2차 방송 진행

봉원종 기자

봉원종 기자

  • 승인 2019-09-14 09:00
JD
SBS Plus ‘여자플러스3’에서 차예련 진동쿠션으로 등장한 후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지난 1일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 당시 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4050 세대부터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까지 주문이 이어져 25,000여 개 제품 전량 매진이라는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에 셀라피와 현대홈쇼핑 측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속하게 후속 방송 일정을 결정, 오는 15일(일) 오후 2시 55분에 2차 방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 2차 방송에서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 본품 2개와 리필 2개, 진동 퍼프 기기 1개, 교체 퍼프 3개, 크림 미스트 1개(100ml), 여분 배터리 3개의 푸짐한 구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셀라피 관계자는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아이템으로, 론칭 전부터 첫 방송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해서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라며 “연령불문 커버력과 밀착력을 동시에 잡고 싶은 소비자들이라면 15일 방송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차예련이 방송에서 ‘간단하지만 완벽하게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한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어 요즘 자주 사용한다’라고 소개한 셀라피 아기앰플 진동쿠션은 지엠홀딩스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의 신제품이다. 

분당 12,000회 미세하게 진동하는 포켓형 진동 퍼프가 베이스 메이크업의 지속력과 밀착력을 높여주며, 90병 분량의 프리미엄 아기 앰플을 농축한 캡슐과 더블 커버 레이어링 기술이 적용된 쿠션 파운데이션이 촉촉하고 쫀쫀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퍼프에 손을 넣으면 진동이 되고, 손을 빼면 진동이 멈추는 홀센서 기술과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 역시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봉원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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