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 장영실이 꿈꿨던 세상이 천문연구원에 있습니다. 조선의 천문 과학기술의 상징 '간의 (簡儀)'가 천문연구원 광장 한 가운데 실물 크기로 재현되어 있는데요 간의 외에도 조선의 천문 학자들이 제작한 천문 기구들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재현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한국천문연구원의 별별 이야기 두 번째 영상입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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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장영실이 꿈꿨던 세상이 천문연구원에 있습니다. 조선의 천문 과학기술의 상징 '간의 (簡儀)'가 천문연구원 광장 한 가운데 실물 크기로 재현되어 있는데요 간의 외에도 조선의 천문 학자들이 제작한 천문 기구들이 철저한 고증을 거쳐 재현되어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한국천문연구원의 별별 이야기 두 번째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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