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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음력 10월 1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3-11-28 14:21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29일(음력 10월 17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에게 베푸는 아량을 가짐이 좋을 듯. 노력은 성공의 지름길임을 아는 자만이 뜻한 길에 도달될 것이다. 대인관계에 신경 쓸 것. ㄱ ` ㅅ ` ㅇ성씨는 서두르면 손해가 오게 된다. 증권 ` 철강 ` 서비스업계 호황이 되겠다. 4 ` 7 ` 10월생 변동하는 것 진행할 것.





▶ 소띠

나태한 자에게는 결코 결실이 있을 수 없다. 타인의 도움을 바라지 말고 자기 소신대로 전진함이 좋겠다. 무심결에 흘린 한마디가 구설수에 오를 수. 언행에 조심이 필요할 때. ㅅ ` ㅈ ` ㅎ성씨 동 ` 남간에 행운을 안겨 줄 이가 있을 듯. 겸손함을 꼭 잃지 말 것.



▶ 범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앞으로 더 많다. 사업적으로 어둠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빛나는 날임. 낙심하지 말고 힘을 내라. 운전자는 사고를 조심해야 하는 날. 1 ` 4 ` 6 ` 7월생은 토끼 ` 말 ` 양 ` 개띠의 조언이 도움 될 듯. 서 ` 북간 사람이라면 더 길함.



▶토끼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고 했듯이 이곳 저곳에 뿌리기만 했지 소득이 없다. ㅇ ` ㅂ ` ㅅ ` ㅎ성씨는 집념을 가지고 위기를 넘겨라. 방심은 금물이다. 2 ` 5 ` 7월생은 단순함을 억제함이 좋을 듯. 인과관계 소홀히 하지 말 것. 급한 불 꺼주는 이 생긴다.



▶용띠

매사에 조심, "아니요" 라고 부정보다 "예" 라고 대ㅔ답하는 긍정한 자세를 가져라. 당신이 함부로 처신하면 망신수가 뻗쳐오니 매사에 신중할 것. ㄱ ` ㅇ ` ㅈ ` ㅊ성씨는 친구와 대화를 많이 가짐이 좋겠다. 쥐가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에게 덤빈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뱀띠

과거는 모두 잊어버리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뛸 것. 자기 발전은 곧 지혜로서 승부가 가려진다. 비위가 상해도 겸손한 태도로 그 순간을 넘긴다면 좋은 일이 있겠다. 자식에 대한 애착은 있으나 걱정이 떨어지지 않는다. 더 이상의 투자는 안됨.



▶ 말띠

지금은 용기가 필요할 때. 동료 간에 당신의 깊은 내면을 보여주도록 한다면 좋겠다. ㄴ ` ㅂ ` ㅌ ` ㅎ성씨 청색이 행운을 줄 듯. 빈과 부의 차이가 다 마음에 있으나 욕심을 버리고 하나 신경 쓰이는 일이 많아진다. 5 ` 7 ` 10 ` 11월생 동쪽이 길.



▶양띠

환경을 탓하지 말라. 자신도 자식을 낳아 길러보면 부모님 마음을 알 수 있으리라.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있는 법. ㅂ ` ㅇ ` ㅅ ` ㅈ성씨는 직장에서 리듬의 착오 있을 듯. 범 ` 용 ` 뱀띠의 비위를 맞추라. 성질대로 다하다간 크게 후회할 것이다.



▶원숭이띠

대인관계는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신경을 더욱더 써야 할 때다. 여자는 활동의 날개를 펼치게 될 듯. 어른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실천사항이 있으면 곧 행하라. 그러면 당신의 지위가 한층 더 높아진다. 토끼 ` 말 ` 개띠가 도움될 듯.



▶ 닭띠

오늘은 당신의 성격을 냉정히 판단하고 관주해야 할 날이다.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면 쥐 ` 용 ` 말 ` 개띠의 조언이 좋을 듯. 일에 열중하면 오후에는 뭔가 이뤄질 수. 사람을 택함에 욕심을 내면 불운이 된다. ㄱ ` ㅁ ` ㅈ ` ㅊ성씨는 애정적 양보하는 길이 최상.



▶ 개띠

저축이 없는 미래는 불안정할 것이다. 어깨를 펴고 용기를 가지고 지혜로 대처하라. 당신은 좌절하지 않아도 된다. 뿌린 만큼 결실을 보는 운이다. 1 ` 9 ` 10월생 처세 조심해야 윗사람에게 칭찬 받는다. 또한 금전 준 것이 있으면 받게 될 듯. 동 ` 북쪽 이 길.



▶돼지띠

매사에 힘에 겨워 부담스럽지만 ㅁ ` ㅂ ` ㅎ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면 매듭이 풀리겠다. 겉으로는 인자하고 행복해 보이지만 마음적으로 부담스럽고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 애정은 솔직한 표현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듯. 10 ` 11 ` 12월생 노란색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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