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네 번째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예년보다 심해진 한파와 추위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기획된 것이다.
김영태 회장은 “(주)대건소프트의 후원 성금을 통해 마련된 난방비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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