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점검에서는 고성능 탐지기를 활용해 학생회관과 강의동 화장실 등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돼 있는지를 탐지하고 불법카메라 촬영에 대한 경고문이 인쇄된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영도 아산경찰서장은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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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4-0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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