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새마을중앙회의 '100만 그루 나무 심기' 일환으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했다.
한종환 새마을지도자옥천군협의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심은 영산홍의 꽃이 활짝 피면 군서면 주민과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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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4-04-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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