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아산소방서 등 관련기관 4명의 전문가와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 점검에서는 누전차단기 열화 및 손상 여부,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여부, 기타 내·외부 안전 상태와 위험요소 등을 살폈다.
시는 향후 이번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개선사항 이행을 점검할 예정이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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