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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주민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민-경 합동 범죄예방순찰 펼쳐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4-05-16 08:55
  • 수정 2024-05-16 13:11

신문게재 2024-05-1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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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서장 김경열)는 14일 아산 탕정 한들물빛 공원과 인근 아파트단지 주변에서 민·경 합동 범죄예방순찰을 펼쳤다.(사진)

자율방범대 연합대, 17개 지대 자율방범대원 등 민·경 120여명이 참여한 합동순찰에서는 범죄 예방 진단과 함께 기존에 설치된 CCTV 등 방범시설에 대한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방범시설 보강이 필요한 곳에 대해 지자체와 협의해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김경열 아산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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