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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지역폐기물 '업사이클링' 해보자

KT&G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
7월 5일까지… 전국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4-05-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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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KT&G 제공
지역에서 나온 폐기물을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대회가 열린다.

KT&G(사장 방경만)는 전국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7월 5일까지 '2024 상상 블루 파빌리온'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KT&G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인 '상상유니브'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이다. 참가 자격은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다. 접수는 2~4명의 팀 단위로만 가능하고, 업사이클링 조형물 디자인 아이디어를 상상유니브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18개 팀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함께 실제 조형물을 제작해 오는 10월 부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 중 8개 우수 팀에게는 총 15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KT&G 관계자는 "상상 블루 파빌리온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이지만 대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며 "평소 업사이클링 건축 디자인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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