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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탈출, ‘그늘막과 짐칸으로’

이성희 기자

이성희 기자

  • 승인 2024-05-23 17:38
20240523-더위 피하기
자외선이 강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시민과 학생들이 대전 동구 삼성네거리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 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 왼쪽) 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관광버스 운전사가 짐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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