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은 교육을 신청한 12개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강사가 마을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오감을 자극시키는 간단한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각 마을별 세차례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의 노인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계기로 침체돼 있던 노인회가 활성화가 되는 계기도 돼 기쁘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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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4-05-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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