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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이동훈 미술상 특별상 수상 작가전 개막식

7월21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4-06-10 17:31
  • 수정 2024-06-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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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이만우, 정철 두 풍경' 개막식이 10일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7월 21일까지 계속된다. 특별상 수상 작가인 이만우<사진 오른쪽부터 두번째> 작가와 정철<사진 오른쪽부터 세번째> 작가, 이동훈기념사업회 변평섭 회장, 대전시 문화관광국 노기수 국장,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 성낙원 한국예총대전시연합회장, 김정섭 전 공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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