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윤여권(청양부군수) 이사장은 당연직으로 취임했으며, 취임식 후 업무보고와 센터시설을 둘러봤다.
윤 이사장은 "재단 이사장으로서 군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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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4-07-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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