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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서마늘, CJ프레시웨이에 초도 물량 ‘납품’

대서마늘 작목반 7개 농가, 140t 순차적 납품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4-07-15 09:59

신문게재 2024-07-16 16면

대서마늘 납품
보은군 탄부면 대서마늘을 CJ프레시웨이에 납품하기 위해 마늘을 트럭에 실은 모습
보은군은 지난해 10월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와 맺은 '보은군 농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른 마늘 계약재배 초도 물량 납품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납품하는 마늘은 탄부면 대서마늘 작목회 회원 7개 농가가 계약재배 필지 약 7ha에서 생산한 140t으로 CJ프레시웨이에서 지정한 창고로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이달 납품이 완료되면 약정된 가격으로 농가별로 정산되고 농가는 국내 식자재 유통 1위 기업인 CJ프레시웨이의 파트너가 돼 고품질 마늘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된다.

이승엽 보은군 스마트농업과장은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하여 마늘 농가를 시작으로 양파, 감자 등 계약재배 품목을 확대하는 한편, 노지재배 작물에 대한 노지스마트팜 보급을 늘려 단위 면적당 수량 증대 및 품질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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