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훈련은 여름 휴가철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탑정호 운영팀과 협력하여 사고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경철 서장은 “최근 많은 비로 수난사고의 위험성이 더욱 증가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더욱 확고히 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준비태세를 더욱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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