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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왼쪽)이 지난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
이번 간담회에서는 행복한 지역발전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함께 다문화 공동체 구현,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확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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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왼쪽)이 지난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부안군의회 제공 |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은 부안군의 중요한 노동력 자원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의회 차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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