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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4-10-01 15:00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0월 2일 (수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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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0월 2일(음력 8월 30일) 己亥 수요일 노인의 날





子쥐 띠

隔日給水格(격일급수격)으로 잔뜩 가뭄이 들어 비가 오지 않아 수원지 물까지 바닥이 날 형편에 있게 되어 이틀에 한 번씩 급수를 하는 격이라. 묘한 갈등이 시작되어 마음이 편치 않고 갈증만 더해 오는 현상이나 이것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24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기다리라.

36년생 아무 조건 없이 밀어주고 보라.

48년생 희소식에 우울함도 묻어온다.

60년생 땅에 투자하라 득이 되리니.

72년생 어려운 고비는 이제 지났음이라.

84년생 그동안 뒷받침하였던 일이 성사된다.

96년생 이성간의 다툼은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順風渡船格(순풍도선격)으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배를 타고 항해를 하고 있는데 순풍이 불어와 아무 탈없이 항해를 계속하는 격이라. 윗사람의 신임을 한 몸에 받게 되고 나아가서 대가도 주어지는 때이니 열심히 일을 하라.

25년생 옳은 것은 옳다고 말하라.

37년생 용서하고 관용을 베풀면 내 사람이 되리라.

49년생 내 힘만으로는 부족하니 뒤로 물러서라.

61년생 조금만 참으라 곧 해결된다.

73년생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운이라.

85년생 계획했던 일이 어긋나게 되리라.

97년생 드디어 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惡德業者格(악덕업자격)으로 콩나물을 기르는 사람이 색깔이 곱고 빨리 크게 하려고 인체에 해가 있는 농약과 성장 촉진제를 놓는 격이라. 이익을 더 보기 위하여 나의 양심까지 파는 일을 해서는 안되며 내 가족에게 하는 것 같이만 하면 되리라.

26년생 자녀들에게 구조 요청을 하라.

38년생 건강을 위하여 과식, 과욕을 삼갈 것이라.

50년생 일단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가하리라.

62년생 도적수가 있으므로 문단속을 잘하라.

74년생 현실에 순응함이 좋으리라.

86년생 좋지 않은 것도 거두어 두라.

98년생 나 혼자서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贊成投票格(찬성투표격)으로 어떤 정책을 결정 짓고자하여 투표에 부쳤는데 찬성 투표 수가 더 많아 원안대로 통과된 격이라. 나의 계획에 대하여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인바 너무 서두르지 말고 너무 자만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면 되리라.

2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으리라.

39년생 욕심은 금물, 한 발 물러서라.

51년생 급한 불은 끄게 되므로 걱정하지 말라.

63년생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도장 찍으라.

75년생 인생은 무상함을 느끼게 되리라.

87년생 반드시 상대방을 칭찬할 것이라.

99년생 바삐 서두르면 하여간 손해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太平烟月格(태평연월격)으로 나라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지고 모두 배불리 먹고 노래하는 태평하고 안락한 세월을 보내는 격이라. 지금까지의 염려했던 일은 순조롭게 해결이 날 것이요, 과욕만 없으면 다음 단계도 곧 나의 소득이 될 것이라.

28년생 정당한 일이라면 성사된다.

40년생 친구와의 다툼, 손해 본다.

52년생 조상의 음덕에 감사하라.

64년생 가까스로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6년생 계획대로 이루어지니 걱정 말라.

88년생 너무 큰 욕심이니 철회하라.

00년생 이성주의, 사기 당하기 십상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自給自足格(자급자족격)으로 농토와 토지가 많아 오곡백과를 심어 나만큼은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급자족하는 격이라.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다른 사람이 나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때이니 어찌 좋은 일이 아니리요.

29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41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53년생 외상거래 사절, 손해 본다.

65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77년생 내 능력으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다.

89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01년생 이익은 있으나 이성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30년생 참고 견디면 복이 온다.

42년생 가족들의 동의를 먼저 구하라.

54년생 그 길은 옳지 않으니 빨리 바꾸라.

66년생 할 일을 다 한 후에 논하라.

78년생 동업불가, 단독으로 시작하라.

90년생 내 것이 아니면 욕심 내지 말라.

02년생 나도 아직 늦지 않았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呵呵大笑格(가가대소격)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눈앞에 있어 기분이 좋아 소리 내어 마음껏 웃어대는 격이라. 모든 일이 쉬 풀리게 되어 기쁨에 기쁨을 더할 것이요, 모처럼 만에 나의 노고에 대하여 포상을 받으므로서 매우 즐거워하는 때라.

31년생 겨우 명맥만 유지된다.

43년생 대가를 바라지 말고 해 주라.

55년생 욕심 부려 보았자 오히려 손해다.

67년생 배우자에게 솔직하게 털어 놓으라.

79년생 내 능력이 닿는 대로 갈퀴질을 하라.

91년생 재산증식이 되는 좋은 운이라.

03년생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突然辭退格(돌연사퇴격)으로 다른 사람에 비하여 승진도 빨라 출세가도를 달리던 사람이 느닷없이 사업을 한다고 사표를 내는 격이라. 새로운 구상과 계획을 시도해 보지만 어려운 일이 많고 수많은 난관에 봉착되는 운이므로 더욱 노력하라.

32년생 자녀에게 도덕성을 가르치라.

44년생 상대방의 점수를 따 두라.

56년생 친구와 돈을 놓고 저울질하지 말라.

68년생 행복은 성적순이 아님을 알라.

80년생 최선을 다하면 풀리리라.

92년생 하나를 버리면 하나를 얻는다.

04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 운을 주의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擧國一致格(거국일치격)으로 이웃나라에서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자주 하여 우리의 자존심을 건드리므로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성토하는 격이라. 물방울 하나의 힘은 아주 미약하나 그것이 모이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를 돌리는 힘이 되는 법이라.

33년생 욕심이 과하면 화를 자초한다.

45년생 친구로 인한 낭패를 당한다.

57년생 내가 이길 수 있는 만큼만 취하라.

69년생 자신 만만한 것만 도전하라.

81년생 현재 있는 그대로 보이라.

93년생 시험 운이 좋으니 무조건 도전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皮骨相接格(피골상접격)으로 한 겨울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을 굶고 살아 피골이 상접한 격이라. 아주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음이요, 나올 구멍은 없고 들어갈 일은 많으니 한숨만 나오는 때라, 이때는 허리띠를 졸라 매고 절약하여야 하리라.

34년생 지금이 적시다 놓치지 말라.

46년생 가족과 함께 상의하면 해결된다.

58년생 형제의 일이 곧 내 일이다.

70년생 화가 난다고 아무 데나 화풀이를 하지 말라.

82년생 부모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들여라.

94년생 우선 코앞의 일을 처리해 놓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探花蜂蝶格(탐화봉접격)으로 온 들에 꽃이 만발하여 있으매 그 꽃을 탐내는 벌과 나비인 격이라. 좋은 일일 듯 하나 지나치면 나의 몸을 망치는 결과가 올 것이니 정도를 지키고 분수를 지켜야만 고불상신을 가히 면할 수 있으리라.

35년생 가족의 의견일치로 화기애애함을 맛본다.

47년생 친구들의 의견이 일치를 본다.

59년생 내 일방적인 독선을 버리라.

71년생 자신의 결점을 빨리 보완하라.

83년생 상대방의 결점보다 내 결점이 더 크다.

95년생 오랜만에 이성과 의견일치를 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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