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을 앞둔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일 관계자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의 새 보금자리인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총 사업비 2074억원(국비 150억원, 시비 1438억원, 한화 486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연면적 5만8405.56㎡ 규모)으로 관람석 2만7석 규모로 조성됐다. 개장식은 오는 3월 5일 열린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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