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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고창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반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경찰서 제공 |
7일 고창경찰서에 따르면 2024년 꾸준한 어린이 사고 예방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신호기 점검,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경력 배치, 교통안전공단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동승자 탑승, 안전교육 이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고창군 내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을 배치하여 주요 법규위반을 계도 및 단속하고 있으며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위해 안전교육, 홍보 물품 제작 등 여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한도연 고창경찰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고창을 만들기 위해 교통사고 예방 홍보과 더불어, 과속·불법 주정차 등 교통사고 위험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할 것이며, 운전자 또한 법규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고창경찰서는 지난 4일 신학기를 맞아 모양 지구대에 배치된 아동 안전 지킴이 13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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