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토론에서는 ▲교원 마음 건강 지원 및 학생 안전 확보 방안 ▲현장 체험학습 안전 지원 강화 방안 ▲방학 중 돌봄 공백 방지 및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 시급히 대응해야 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학교 현장 지원의 시작"이라며 "교육청 차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 일류 문화도시의 현주소]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대·국현 대전관… 대형 문화시설](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5y/12m/15d/78_20251215010013024000545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