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가 KLPGA프로골퍼 박현경 프로와 함께 골프 레슨 프로그램 '박현경 골프아카데미'가 1년 만에 다시 돌아 왔습니다. 박현경 골프아카데미는 2022년 선보인 '골린이100일만에 탈출하기'의 새로운 시즌 프로그램으로 스크린 골프장에서 할 수 있는 골프의 기초를 비롯해 골프 초보자들이 겪을 수 있는 잘못된 운동 그리고 박현경 프로의 골프 팁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시즌에는 10년간 골프를 치고도 실력이 늘지 않는 골린이와 골프채를 한 번도 잡아보지 않은 MZ세대 초보 골퍼가 참여하게 됐습니다. 경쾌한 임팩트로 멋진 드라이버샷을 날려 보는 것이 소원인 만년 골린이와 온몸이 근육으로 다져져 스윙이 어려운 초보 골린이를 100일간 레슨하게 되는 ‘박현경 골프아카데미’ 인트로 영상을 먼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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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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