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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자연 복원 현장서 생태체험 참여자 모집

'2025년 금강쏙 생태교육' 11일까지 모집
동구 세천동과 충북 영동군서 4회 진행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5-03-31 17:43
생태교육1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이 대전 세천과 충북 영동에서 생태교육을 개설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환경보전원이 주최해 대전 세천과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생태교육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년 금강쏙 생태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참여 교육은 4월 25일과 26일 동구 세천의 생태마당에서 개최되고, 5월 8일과 10일 충북 영동군 심천면에서 이어진다. 다양한 생태·문화·놀이 활동을 통해 금강수계 매수토지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청호와 금강 상류에 밭과 공장용지를 매입해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앞으로도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자연정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생태 탐방 및 미션 카드를 활용해 금강과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찾고 관찰할 수 있다. 올해는 특히 대청호 걷기와 영동국악체험 등 지역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생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태교육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4월 11일까지이며, QR코드 및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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