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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대전에서 살거나 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감정노동자로 살면서 겪은 나의 이야기', '감정노동자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이야기', '감정노동자의 희노애락' 등의 감정노동 존중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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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6주간으로, A4 3매 이내 또는 200자 원고지 30매 이내의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출품작은 두 차례의 심사 과정을 통해 선별되고 5월 19일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1), 우수상(1), 장려상(2), 입선(다수)으로 선정되고 대상 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총상금 250만 원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2025년 대전시 감정노동존중 수기 공모전 글모음> 책자로 발간되고, 센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대전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박지현 사무국장은 "이번 수기공모전을 통해 감정노동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 가까이 있는 감정노동자를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참여 방법 등의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djiw.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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