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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A대기업서 질소가스 누출로 3명 부상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5-07-11 17:52
11일 천안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후 2시 50분께 서북구 성성동 소재 A대기업에서 "가스를 흡입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취재결과 전기 점검을 하는 과정에서 질소가스가 새어나와 3명이 가스를 흡입했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의식을 회복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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