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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골프아카데미]성심당 튀소 깔고 쳤는데 홀인원! 골프장 주인 프로도 처음이라 당황

금상진 기자

금상진 기자

  • 승인 2025-08-01 15:35

 

중도일보와 프로골퍼 출신 레슨프로 박현경과 함께하는 [박현경골프아카데미] 시즌 3가 3개월간의 레슨을 마무리 했습니다. 필드에 10년째 골프를 치고 있지만 실력은 늘 제자리였던 언론사 부장님과 살아생전 골프장 근처도 가지 못했던 헬스 마니아가 스크린골프에 도전했는데요. 3개월간 레슨을 마무리하는 포섬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됐을까요? 경기 중 홀인원도 있었다고 하는데...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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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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