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센터장 유선화. 이하 1366대전센터)는 2025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11월 25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열린 제6회 ‘2025년여성폭력추방주간’ 기념식에서 아동·여성폭력 방지 단체부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366대전센터는 2018년 4월부터 운영법인인 대전YWCA가 대전시로부터 수탁받아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디지털성폭력, 성매매 등 위기에 처한 여성에게 365일 24시간 전문상담역량을 갖춘 상담원들의 상담을 통해 위기개입 상담 지원과 긴급구호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젠더 폭력에 노출된 여성들이 용기를 가지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이동 상담과 현장상담, 여성폭력 추방캠페인 등을 개최했다. 여성권익향상과 건강한 가정육성과 양질의 사회복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스토킹범죄 피해자에게 안전한 주거지 제공과 고난도복합 여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사업을 수행해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선화 1366대전센터 센터장은 "1366이 펼치는 활동을 통해 여성폭력피해자에게 공백 없는 촘촘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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