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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동주택 경비·미화 근로자 방한물품 지원

80개 공동주택 근로자 600여 명 대상, 핫팩 1만 2천여 개 배부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5-12-03 08:46

신문게재 2025-12-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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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산시가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아파트를 방문해 핫팩을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관내 공동주택 80개소에서 근무하는 경비·미화 근로자 600여 명에게 핫팩 1만 2천여 개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파로부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아파트를 방문해 직접 핫팩을 전달하며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경비·미화 근로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 경비 근로자는 "서산시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방한용품을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올겨울 조금 더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시는 올해 관내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5일에는 근로자 화합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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