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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이현제 기자

이현제 기자

  • 승인 2026-03-10 17:07

신문게재 2026-03-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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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유튜브 구제역이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 피고소인으로 대전 둔산경찰서에 10일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유튜버 구제역(이준희)이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대전둔산경찰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쯔양을 상대로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쯔양은 낮 12시 30분께 둔산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과 만나 "있는 사실만을 진술하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구제역은 쯔양이 2024년 7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자신들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반복적으로 고소했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한편 구제역은 사생활 관련 의혹 공론화를 빌미로 쯔양을 협박해 5500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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