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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건립 '첫 삽'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5-12-03 12:59
1. 이천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2025년 12월 2일 첫 삽
이천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2025년 12월 2일 첫 삽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일 장호원 진암공원에서 남부권 장애인복지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공사 착수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장애인, 복지·체육 관계자,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권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됐다.



남부권 장애인복지관은 2027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재활·상담·교육·여가 프로그램을 통합 제공하는 종합 장애인 복지 거점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치유농업 기반 원예·화훼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온실동이 포함돼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는 특화 서비스가 도입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남부권 장애인복지관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장호원·율면·설성 지역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 지원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복지관 완공 이후 지역 민·관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통합적 복지서비스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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