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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탄천변 야외 스케이트장 |
개장 첫날 스케이트장은 오후 1시, 썰매장은 오후 3시 개장식이 열린다.
스케이트장은 피겨 스케이팅 댄싱, 썰매장에선 팝페라 등의 축하 공연이 열리고, 두 곳 모두 스티커 타투싱, 풍선 아트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이용료는 스케이트, 썰매, 안전모 등 장비 대여료를 포함 회당 1000원이다.
두 곳 레포츠 시설에는 양호실과 매점, 푸드트럭,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안전요원(총 50명)이 곳곳에 배치된다.
운영 기간은 내년 2월 15일까지 58일간 이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회당 1시간씩 6회 운영하고,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 1회 연장해 7회 운영한다.
입장권 일부는 인터넷으로 미리 판매하고, 회차별로 스케이트장은 총 130장 중 90장, 썰매장은 180장 중 120장을 온라인으로 전날까지 예매할 수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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