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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강도묵 전 총재와 행복한 일삼사회 회원들은 12월20일 대전역 동광장 사랑의 밥차에서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급식 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추운 날씨에도 국제라이온스협회 대전 지구 전득수 전 사무총장을 필두로 강도묵 총재 당시 각 클럽 회장들 모임인 일삼사회의 맹길주 회장과 30명의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불우이웃돕기 급식 봉사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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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에는 조리시설 싱크대 등 각종 자재와 급식시설 등 전반에 대해 4000 만 원 상당의 설비 지원을 해줬다.
강도묵 전 총재는 이날 배식 봉사를 끝내고 사랑의 밥차에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봉사금을 전달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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