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기문 영천시장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경북 영천시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신년화두로 제시하고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이 같이 다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했다.
최 시장은 "2026년에는 도시철도 영천 연장과 영천경마공원 개장 등 영천의 미래를 이끌 주요 현안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영천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무식에 앞서 최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새해 첫 일정으로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 MOU 체결로 신규 일자리 창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반 강화 ▲지능형 IoT 부품센터 준공으로 신산업 육성 토대 마련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