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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가 전경국(왼쪽에서 두 번째) 선린대 평생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는 교육 운영에 기여한 전경국 선린대 평생교육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교육은 지난해 10월 체결된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드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산불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했다.
교육에는 1~3기, 45명의 산불감시원?산불진화대원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향후 산불 취약 지역 감시와 예방 활동의 최일선에서 산림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교육생 선발과 산불 감시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선린대는 교육 과정 기획부터 강사 섭외, 장소 제공 및 성과 관리까지 운영 전반을 맡아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양성된 전문 인력들이 산불 예방의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첨단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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