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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아산부시장, '세계 소비자 가전 전시회' 선진문화시설 시찰

아산시 주력 산업 글로벌 발전 전략 모색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1-04 09:45
2.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사진)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소비자 가전 전시회)'를 찾아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선진문화시설 시찰에 나선다.

이번 출장은 아산시 주력 산업의 글로벌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융합 전시회로, 김 부시장은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세계 기술 혁신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사례와 기술 사업화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CES 전시장 내 코닝(Corning) 부스 방문 간담회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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