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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산림 인접 취약계층에 생존가방 지원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1-04 03:02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산림인접 취약계층에 생존가방 전달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산림인접 거주 주민에게 생존가방을 전달하고 있다(서천군 제공)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한국중부발전(주)의 사회공헌사업 안전 DO-DREAM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50가구에 생존가방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산불, 폭우 등 재난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산림 인접 마을이 많은 서천군은 고령화율까지 높아 재난이 발생하면 고립 위험, 정보 접근성 저하 우려가 커 선제적 보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생존가방은 위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피, 생명 보호에 필요한 필수 물품으로 구성돼 재난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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