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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방역 대응 강화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04 07:52
증평군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 1
증평군이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증평군이 2일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이날 오후 이재영 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했다.

이어 군은 3일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1일 오후 10시쯤 이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정밀검사 결과 2일 오후 6시경 H5형 항원으로 확인됐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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