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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새해 시무식<제공=진주시> |
이날 시무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무원 헌장 낭독과 공직자 청렴서약을 통해 책임행정 실천과 청렴문화 정착 의지를 다졌다.
조규일 시장은 새해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봤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을 비롯해 전국·국제 단위 행사와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우주항공과 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조 시장은 2026년 시정 방향도 제시했다.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시민 삶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다.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렴과 공정에 대한 강조도 이어졌다.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키고 시민 눈높이에서 행정을 펼쳐 부강한 진주와 행복한 시민이라는 시정 목표를 흔들림 없이 실현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조규일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했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린 뒤 시청 후생관에서 신년 조찬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각오를 다졌다.
진주=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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