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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
박 시장은 현지 시각 5일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항만·물류, 관광,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구축한다.
이어 알래스카 주지사 예방과 앵커리지 항만 방문을 통해 북극항로 연계 물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6일에는 북극항로 핵심 기착지인 놈(Nome) 시를 방문해 심해항 개발 예정지를 살피고 북극권 지역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7일부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현장을 찾는다. 박 시장은 '통합부산관'에 참여한 28개 기업을 격려하고,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회장과 면담하며 부산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올해 부산 기업들은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3개의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거둬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방문해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시설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관광·문화 산업 확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북극권 물류 거점과의 협력과 CES를 통한 첨단기술 확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혁신 성장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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