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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초등 3·4학년 방학 돌봄 공백 '쑥쑥교실'로 메운다

요리 실습 및 중식 제공
다채로운 체험 활동 구성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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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기술 접목한 디지털 스포츠 체험 모습./김해시 제공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는 '겨울방학 쑥쑥교실'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봄학교 지원이 1·2학년에 집중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외된 3·4학년 청소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스로 식사 해결이 어려운 연령대임을 고려해 '오전 돌봄'과 '식사 문제' 해결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아침 독서 '생각쑥쑥' △AR·VR 체험 '재미쑥쑥' △요리 실습 및 중식 지원 '영양쑥쑥'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체험학습도 병행된다.

특히 요리 실습은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한다.



서부청소년센터 관계자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나누고, 청소년에게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부모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쑥쑥교실은 1주 단위로 모집하며, 신청은 센터 프로그램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청소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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