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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365일 잠들지 않는 ‘재난안전상황실’로 안전 사수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
CCTV·수위 시스템 실시간 연계
전문 인력 배치로 상황 대응 총력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5 09:01
보도자료사진(26.1.5.)_부산 동구,개소
재난안전상황실./동구 제공
부산 동구는 도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로 본격 전환했다.

동구 재난안전상황실은 통합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내 설치된 각종 CCTV를 비롯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지하차도 수위 감지 시스템,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등을 하나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관내 곳곳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며 재난 징후를 즉각 포착할 수 있는 지능형 감시 체계를 갖췄다.

특히 상황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재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정규직 공무원 3명을 전담 배치했다.

근무자들은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함은 물론,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구는 이번 24시간 상황실 개소를 통해 야간이나 휴일 등 취약 시간대에도 공백 없는 재난 감시망을 확보하게 됐다.

구는 앞으로도 고도화된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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