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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친절공무원은 가족행복과 안미경 주무관, 행정과 강나영 팀장, 칠서면 박윤호 팀장이다.
군은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민원 접점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안 주무관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업무를 담당하며 현장 종사자들로부터 '진정한 복지 동반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 어르신 프로그램 예산 확보와 지역 자원 연계에 앞장섰다.
여기에 기록적인 폭염 기간에는 온열 질환 예방 물품을 챙기고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이어왔다.
강 팀장은 관변 및 민간단체와의 각종 행사 및 협력 사업을 조율하며 소통과 배려 중심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속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현장에서 신뢰를 쌓았고 사회단체장협의회 워크숍, 새마을 한마음대회 등 주요 행사를 원활히 이끌었다.
박 팀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령 주민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폭우로 마당에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가 막혀 고통받는 어르신의 사연을 접한 뒤 즉시 현장을 찾아 공사 일정을 조율하는 등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했다.
군은 이들 친절공무원에게 표창장과 함께 30만 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한편 괴산군은 4분기 친절공무원에 선정은 되지 않았지만 후보로 추천된 공무원들도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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