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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충혼탑 참배로 ‘시민 안전·행복’ 다짐

임원 및 간부진 충혼탑 참배
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계승
시민 안전 위한 현장 시찰 병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5 10:12
사진 참배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 충혼탑 참배./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2026년 병오(丙午)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공단이 관리·운영 중인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신년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3년 건립된 중앙공원 충혼탑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부산 출신 전몰·순직 군인과 경찰, 재일학도의용군, 애국단원 등 9388위의 영령이 봉안된 상징적인 장소다.



이날 참배식에는 이성림 이사장을 비롯해 백운현 상임감사, 임재선 경영본부장, 박태웅 도시기반본부장, 김석빈 스포원본부장, 주상무 복지문화본부장 등 공단 2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배 후에는 현장 시찰과 간담회를 통해 새해 공단의 주요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에 대한 고마움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올 한 해도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공단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여 '안전하고 편리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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