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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전입축하금·청년 월세 지원 확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05 10:13
증평군청사
증평군이 올해 전입 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개편했다.

5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개편으로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인상된 지원금은 올 1월 1일 이후 증평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도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상향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자 가운데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기존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올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유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금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인구 유입 촉진은 물론 청년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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