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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투어패스 이용권 2월부터 판매 재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05 10:23
증평투어패스 관련 사진
2025년 증평투어패스 이용객들이 지역의 한 관광 명소를 찾아 즐기고 있는 모습
증평군이 2024년 처음 도입해 운영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증평투어패스'의 이용권을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한다.

증평투어패스는 지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이다.



5일 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1337명과 비교하면 약 10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 2억6200만 원을 기록했고 가맹점별 총이용 건수는 7만6424건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 소비가 특정 시설에 국한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용 후기와 추천이 확산되면서 인지도가 빠르게 높아졌고 판매 물량이 11월 조기 소진되는 성과도 거뒀다.

군은 이러한 흐름을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올해는 음식점, 체험시설,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더욱 확대해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투어패스 이용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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