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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일 한국마사회 시무식에서 정기환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마사회 제공. |
이날 시무식에서 정기환 회장과 임직원들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정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정 회장은 2026년을 맞아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그는 "경마 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우리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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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승마선수단 소속 류시원 선수가 말을 타고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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